[바이올린] 어머니를 오랫만에 공연장에 모셔가고 싶어요.
이정민
2008.12.05
조회 21
이제 쌀쌀한 겨울입니다.
영재님은 감기 잘 피하셨나요?
전 못피했습니다. 독감주사를 맞았는데 불구하고 말이죠.
역시 방심하면 안될것 같아요.
한번 걸리니까 오래가요...

날이 추워지니까 고시원에서 혼자지내는 제가 걱정되는지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무거운 이불과 점퍼를 싸들고 오셨더라구요.

택배로 보내도 되는데 무거운 짐을 직접 들고 오신걸 보니
아직도 밥값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초라했고, 어머니께
죄송했습니다.

공연일자가 마침 어머니 생신이 있는주네요.
어머니와 저녁식사하고 오랫만에 공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배우들은 어머니가 잘 모르시지만 김진태씨와 노주현씨는
잘 아시거든요 ^^

오랫만에 모자가 좋은 시간 보낼수 있는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청취율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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