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총맞은 대한민국 방송들...
주경
2008.12.08
조회 64

너무너무 추워여..
올만에 친구들과 한강선상레스토랑에서 파뤼를 했습니다.
눈발이 소담스레 내리는것이 기분짱이었답니다.
집에돌아와...이것저것 하다보니...어느새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여~~
또 잠을 놓치고...유가속에 올만에 왔습니다.
낼 출근도 해야하는데...제법 땅이 미끄러운것같아 걱정입니다.

좋은소리도 자주들으면 싫은데..
어느날..
총맞은것처럼??...에 모두가 총을 맞았나봐여~~

진짜로...하루종일...채널을 돌릴때마다...총맞은노래가 흘러나오더군여.
여기저기...같은방송국에서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M본부,S본부,K본부 모두...며칠을 ..

국민들 모두가 가슴앓이를 하는걸까??
유행가이지만...갑자기 진력이 났다.

그래도..
유가속에서는 일주일 동안 딱한번 들었던기억...
역쉬...
그래서 난 유가속이 좋다.

강승모의 노래가...일주일에 서너번..
조용필의 노래가 ..하루도 쉬지않고 나와도...모두가 다른노래인것을
그때그때마다...듣는기분이 달라서일까??..마냥 나와도 좋다.
이것이 아마도 나이값하는거 아닐런지..원...ㅎㅎ

하지만...
그노래가 싫어서가 아니라....
돈을 들이 부어서 이노래를 홍보를 하는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는걸까??

영재님은 어찌 생각하세여??

그래도 ..난...

총맞아 가슴앓이보다는....노가리 노가리 안주...가 더 좋다.
왜???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사람이 많을땐 그래도 시원한 노래가 좋다.

오늘도 늦은밤 일하며..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또 나오는 그노래가 왠지 싫다.

난...
그때...그노래가 듣고싶다

기타치며 불러주던 그노래들......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이승철의 오늘도난...
김종국의 제자리걸음..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좋아...
유재하의 지난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이렇게 신청하고보니....역쉬...가슴앓이노래가 더많군...하하하
아~~~모두 듣고싶당~~

그리고..

그야말로 몇십년만에 다시보고싶은 뮤지컬...[노주현]씨가 나와서
더 기대되는 [지붕위의 바이올린]어떻게 나올까??
예전의 그 가난했던시절에 보았던 뮤지컬과 기분이 같을까?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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