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언니는 좋겠다~ ^*^
김명희
2008.12.08
조회 37
언니! 안치환씨 씨디 받게되어 정말좋겠네요 ㅎㅎ
우리신랑도 엄청 받고싶어했었는데.. 축하해요~~ ^*^
그러고보니 영재님이 최고네 그치 언니? ㅋㅋㅋㅋ 부럽다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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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 그동안 숙제도 잘안하고 불량학생 이어서 별로 기대하질 않았는데..
> 제가 넘~~조아하는 안치환님의 CD 선물^^
>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요며칠 무척 우울했더랬는데...
> 왜그랬는지 조금 궁금 하시죠??
>
>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 싸운얘길 여기 올리면 결국은 내남편 흉보는꼴이고 내낯팔리는 일이니
> 그냥~~~꾸욱~~~참을래요.
> 하지만 언젠가 얘기 하고플때 확~~~~~해버릴지도 모르구요...ㅋㅋ
>
> 지난 4일 건강검진 잘~다녀와서 싸웠네요.
> 마눌님 건강 보다 돈이 더 중요한지...ㅠㅠ
> 그날 생각하니 또~~열 받네요..
> 남편마음 백번 이해 하다가도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가 내게 비수로
> 가슴에 꽂히죠.
> 요즘 우리집 경제사정도 우리나라 만큼 최악으로 힘든데 제가 아무생각
> 없이 병원가서 생각밖의 과한 지출을 해서리...
> 단돈 5만원이 아쉬울판에...
> 나도 잘한건 없지만 서도....칫!!!
> 두녀석이 대학을 다니니 울남편 혼자서 속이 타는건 잘알죠..
> 그래도 그렇지 말야...
> 어유~~~암튼 미워서 안보고싶은데 어째야 하나요??
> 그래서 밥먹는것, 건강식품 내가 안챙겨줘도 꼭 챙겨 먹는것조차
> 보기싫어요...
> 남자가 쪼잔해 가지고...ㅎㅎ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나 또 웃기죠?? 얘기 안한다고 해놓고 대충 다~~얘기했네요..
> 근데 유가속에서 흉보니까 누가 나보고 뭐라하진 않겠죠??
> 뭐라하면 어쩌지요??
> 내가 워낙에 소심해서요.
> 근데 오늘 유가속에 들어오니 제게 귀한선물을 주셔서...
> 남편하고 썰렁한 관계랑 상관없이 넘~~~기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울남편 나이먹어서 내도움이 필요 할때 구박 하고싶은맘이
> 확~~~땡기네요..^^
>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죠???
> 미우나 고우나 25년 같이 살아온 정을 생각해서요...
> 근데 요즘은 남편 뒤통수만 봐도 미워요..ㅋㅋ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신청곡 하나 심수봉 미워요~~~~~~~~ㅎㅎㅎ
> 오늘도 두시간 행복할께용^^
> 다시한번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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