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내 작가님!!!
그동안 숙제도 잘안하고 불량학생 이어서 별로 기대하질 않았는데..
제가 넘~~조아하는 안치환님의 CD 선물^^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며칠 무척 우울했더랬는데...
왜그랬는지 조금 궁금 하시죠??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싸운얘길 여기 올리면 결국은 내남편 흉보는꼴이고 내낯팔리는 일이니
그냥~~~꾸욱~~~참을래요.
하지만 언젠가 얘기 하고플때 확~~~~~해버릴지도 모르구요...ㅋㅋ
지난 4일 건강검진 잘~다녀와서 싸웠네요.
마눌님 건강 보다 돈이 더 중요한지...ㅠㅠ
그날 생각하니 또~~열 받네요..
남편마음 백번 이해 하다가도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가 내게 비수로
가슴에 꽂히죠.
요즘 우리집 경제사정도 우리나라 만큼 최악으로 힘든데 제가 아무생각
없이 병원가서 생각밖의 과한 지출을 해서리...
단돈 5만원이 아쉬울판에...
나도 잘한건 없지만 서도....칫!!!
두녀석이 대학을 다니니 울남편 혼자서 속이 타는건 잘알죠..
그래도 그렇지 말야...
어유~~~암튼 미워서 안보고싶은데 어째야 하나요??
그래서 밥먹는것, 건강식품 내가 안챙겨줘도 꼭 챙겨 먹는것조차
보기싫어요...
남자가 쪼잔해 가지고...ㅎㅎ
영재님!!!
봄내 작가님!!!
나 또 웃기죠?? 얘기 안한다고 해놓고 대충 다~~얘기했네요..
근데 유가속에서 흉보니까 누가 나보고 뭐라하진 않겠죠??
뭐라하면 어쩌지요??
내가 워낙에 소심해서요.
근데 오늘 유가속에 들어오니 제게 귀한선물을 주셔서...
남편하고 썰렁한 관계랑 상관없이 넘~~~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남편 나이먹어서 내도움이 필요 할때 구박 하고싶은맘이
확~~~땡기네요..^^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죠???
미우나 고우나 25년 같이 살아온 정을 생각해서요...
근데 요즘은 남편 뒤통수만 봐도 미워요..ㅋㅋ
영재님!!!
봄내 작가님!!!
신청곡 하나 심수봉 미워요~~~~~~~~ㅎㅎㅎ
오늘도 두시간 행복할께용^^
다시한번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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