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달에 수능을 치른 고3 학생 심여은 입니다.
12월 10일은 저희 아빠 엄마의 19번째 결혼기념일이에요.
벌써 19주년이라니.......딸인 저도 새삼 19라는 숫자에 놀라게 되네요.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니까 단란하게 케익이라도 사서 함께 축하드리고
싶지만 아빠께서 출장을 가셔서 올해는 결혼기념일의
주인공이신 엄마 아빠께서 서로 함께 하시지 못해서 딸인 제가 다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래서 이렇게 라디오 사연으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리려구요!!
엄마 아빠 19번째 결혼기념일을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그동안 저랑 동생 낳아주셔서 그리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랑 아빠가 여전히 많이 다투실때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 많이
위해주시고 아껴주시며 살아가신다는 것을 잘 알고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조금만 다투시는 횟수를 줄이시고;;ㅎㅎㅎㅎ
저랑 동생도 다 컸으니까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서로를 위해
양보하실 수 있는 멋진 엄마 아빠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지금은 사연이나 편지정도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릴 수밖에 없지만 나중에 제가 사회인이 되면
다음 결혼기념일때는 두분을 해외로 여행도 보내드릴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니 그때 까지만 이라도 더 사이 좋게 지내주세요~!!ㅎㅎ
이건 농담이에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엄마랑 아빠랑 요즘 건강이 많이 약해지시고 힘들어 하실때가 많은데
저랑 동생이 부모님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잘할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신청곡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입니다.
★12월 10일 수요일은 저희 부모님의 19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
심여은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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