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5세 아줌마랍니다.
전 이혼한지 6년이 지나가죠...제 유일한 스트레스가 뭔지 아세요?
술이 취하면 나이트 가서 남자랑 만나는 거였습니다
그냥 기대고 싶은 맘 그리고 아직뭐랄까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애가 있고 없고 간에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누굴 만나게되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럴시간도
없기에 무작정 기대고 싶은 맘에 어느샌가 점점 변해버렷습니다
근데 이젠 그만 둘려구요...점점 오히려 맘에 병이더 생깁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딸에게도 내 부모에게도 너무나 미안합니다.
나이트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채워지지는 않고 오히려 점점
힘들어집니다. 제 자신이 무섭고 더비참해져서 어떻게 될까 무섭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신청곡 하동진-밤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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