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정 잘못 한건가요 ..
손정운
2008.12.12
조회 82

dj님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하루하루 왜이리 소중할까요 . 유난히 12월 마지막달 시간은 ktx처럼 급행 이네요 학창시절에 직통 이랑 직행을 몰라서 고생 했던 그때를 생각하니 차~~암 그시절이 좋았다 싶어요 .. 전 요즘 아들놈 땜시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 잊으려고 하면 한번씩 제 속을 상하게 합니다 이유?? 는요 아들 이름 때문에 . 아들이 며칠전 학교를 가다 말고 휙~~ 돌와서면 저를 향해 그러는 겁니다 엄만 , 어쩌자고 자기 이름을 그리 짓어냐구 생각이나 좀 하고 짓었냐 아님 즉흥적으로 짓었냐 . 왜 따지는것처럼 , 머시라 ..~~ 니 이름이 어때서 . 엉~~ 생각은 해봤냐구 . 아이구 어메 ., 세상에 열달 내 품고 있으면서 열달 내내 자나깨나 고심 하고 고심하고 이쁜 이름 짓었더니 , 고작 한다는 소리가 . :: 생각이나 해 봤냐 :: 아이구 .. 제 곡소리 바로 나오니 아들왈 ~~ 세상 천지에 자기 같은 이름은 영화에나 책에나 나온다고 . 아들 이름이 도대체 뭐냐구요 . ?? 로 빈 . ( 클로 빛날빈) .. 이름 괜찮지 않나요 ,,들 중3이니 수업도 얼추 끝나고 시간이 남아도니 씰떼 없는 생각으로 괜히 자기 이름 트집 잡아서 . 절 괴롭히고 있네요 어찌나 승질이나서 . 야~ 그리 맘에 안드면 법원에 가서 개명햐 .. 엄마 친구 계순이 아줌마도 태희로 춘자 아줌마는 아연이로 .. 개명했대 .. 너두 해라 ,, 했더니 그 짠돌이 , 묻는말 , 돈 드네요 . ㅎㅎ 그럼 세상에 꽁짜가 있다냐 . 했더니 바로 . 그냥 뭐 말지 . 하더군요 . dj님 작가님 유가쏙 여러분 전 정말 . 억울해 죽겠네요 . 세상에 제가 아들에게 생각없이 이름 짓었냐구 소리 ,들으리라곤 꿈에도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 열달 내내 그리 고심하고 짓은 이름인데 아들은 로 빈 딸은 혜 빈 . 그냥 , 철수 영희 로 지을껄 그랬나 봅니다 철수야 놀자 영희야 놀자 , 울 국어책에 나온 정겨운 이름들로 요 .. 은근히 스트레스 주네요 , 이 아들눔이 . 승질나게 .. ㅋㅋㅋ 12월 12일 .. ?? 무슨 날인것 같은데 . ?? 아무쪼록 소중한 하루 박장대소 하면서 웃으일이 있었슴 . 바램입니다요 신청곡 ., 노사연 ,사아랑~~~~ 흘리지말고마셔요 ┏━━/ ε^ *) ┃ /┃ㆀ오늘도 ┃보약┃힘내라고 ┗━━┛준비했었요 ㅎㅎ 차암 여러분은 혹 벌에 쏘여 봤나요 으아악 ~~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제 벌에 새끼 손가락을 쏘였는데 저 그자리에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 얼매나 아프던지 마악 울었다닌깐요 . ㅠㅠㅠ 모두들 엄살 또 시작한다고 했지만 . 정말로 아프대요 .. 살면서 두루두루 체험하고 사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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