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 바람이 가슴을 파고드는 듯 맘이 너무 아파요.
한달전쯤 부부동반에서 술을 마신 신랑이 저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어요.100을 다 믿었는데 딱 한번에 그 행동이 큰 상처가 되어 잊혀지지 않네요.부부가 평생을 함께 같은 길을 걷는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되네요.
부부의 기도중에서...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잘살 때나 못살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지키게 하소서. 라는 글이 생각남니다.
혼란스러운 제 맘이 백지영에 총맞은것처럼... 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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