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전에 미리 편지를 씁니다.
제나이 38살.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인가 연예가중계라는 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기타하나 메고 걸어가는 뒷모습에 반했답니다.
그 후로 저는 임지훈씨의 아주 열렬한 20년 팬이 되었답니다.
결혼전에는 학전소극장콘서트도 가고 그랬었는데...(얼마전 평촌콘서트는 예매를 해놓고 일이생겨서 갑자기 취소를 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답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평소에 즐겨듣던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임지훈씨가 나온다는 말에 너무 반가워 무작정 레인보우에 글을 남김니다.
앞으로 일주일동안은 오후 4시가 되면 아무일도 못할것 같네요.
임지훈씨 노래라면 어떤 곡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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