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전부터 이런 코너가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드디어 생겨서 참 반갑습니다. 그래서 제가 듣고 싶지만 요즘은 자주 들을 수 없는 명곡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들어왔어요.
먼저 민해경씨의 '슬픈 약속' 이 곡이 발표되었을 때에는 자주 전파를 탔는데, 요즘은 통 들을 수 없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두번째는 정훈희씨 부부가 부른 '꽃 피고 새 울면' 같은 제목의 SBS TV 드라마 주제가인데, 드라마가 조기종영되면서 이 노래 역시 빛을 보지 못한 것같아서 아쉬운데 기회되면 꼭 좀 들려주세요.
그리고 양희은씨 초기 음반에 실린 '작은 연못' 이 노래 뿐만 아니라 양희은씨 초기 음반에는 주옥같은 노래가 많지요.
더불어 김민기씨의 음반에 실린 '친구'를 위시해서 저음의 멋진 노래가 많으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연실씨의 '몰로주점,새 색시 시집가네,찔레꽃,소낙비,그대' 등의 히트곡외에도 초기 음반에는 분위기있고 가창력 뛰어난 노래가 많으니 음반 가지고 계신대로 들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전 어릴 때 오빠들이 친구네 집에 있는 음반을 빌려와서 몇 주일씩 들려주었기에, 제 기억에는 또렷이 남아있지만 음반도 없고 제목도 모르는 채로 마음 속에 아련히 남아있는 좋은 노래가 많은데, 지금 유가속외에는 거의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가 없기에 이렇게 간절히 신청하니 언제라도 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꼭 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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