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며느리 나이가 벌써 그렇게나?
김미숙
2008.12.17
조회 41
제가요, 오늘 아침 택시타고 출근하는데 비가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길래 기사아저씨한테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니, 오늘 비가 5밀리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 오면 언제 5밀리를 다 채우냐고~ 어차피 올거라면 빨리빨리 5밀리 채우고 그치면 좋으련만.
참 감질나게 오죠? 아구 답답해요~

그 기사아저씨 어이가 없어 웃는 건지. 한참 생각하고 또 웃고 그러더라구요. 오늘 비오는 걸 보면서 하루종일 그 생각할지도 몰라.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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