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도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는 이때
하나 있는 울 동서가 환갑을 맞이 했습니다 울동서는 막내 지만 집안의 제사을 책임지고 있는
예쁜 동서 랍니다 이런 동서가 * 음 6월 1일 * 양 13일날* 이 환갑 생일을 맞이 하는군요
이젠 동서와 합께 같은 60 대의 삶을 살고 있네요 전 무늬만 형님이지 뭐하나 동서 한테 해주는것이 없어 늘 미안 하기만 하답니다
마음 씨 고 예쁘고 얼굴도 예쁜 울 동서 생일 진심으로 추카 추카 짝 짝 해주세요
동서야 앞으로도 더 잘하하면서 지금 처럼만 어려운 일이 있을때면 서로가
걱정해주고 위로 해줄수 있는 우리 사이가 되자 동서야 이못난 형님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하면서 사랑 하고 사랑 한데~~이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울 동서 마음 씀씀이가 그어느 꽃보다 아릅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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