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차공주
2008.12.17
조회 30
베란다에 있는 동백나무의 꽃이 빨갛게 색깔을 드러내니 겨울의 중턱에 와있는 느낌이 듭니다. 겨울인데 눈이 오지 않아 섭섭한 맘도 있긴한데 그래도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이렇게 창문을 열어놓고 적당히 시원한 바람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다 땅으로 떨어지지 못하고 유리창에 콕 기대어 버린 빗방울들이 바람결에 사알짝 흔들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 비가 오면 굉장히 감성적이 되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 아저씨 목소리는 더더욱 잘 어울리고요 ^^
오랜만에 방송에서 목소리듣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노래 신청하고,
차 한잔 준비하면서 방송 들을께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박혜경-rain
or.....비가 와서 너무 슬퍼지는 날에 들으면 눈물이 주르륵 나올 노래
하늘이 허락한 사랑.. ^^)

자... 이제 들을 준비하고 있을께요
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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