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녘 바다소리
겨울 바다 멀리..
가슴에 묻고 돌아오는길
살아가는 일이 흘러가는것임을 깨닫고 난후에는...
서럽도록 가슴이 시리고...
하늘에 노을지는일도 예사롭지 않아
강가의 조약돌처럼
물기 걷히는 시간동안 살아가는지도 몰라..
냉정히 찬흙을 뿌리고
열심히 살기로한 지금
바다너머 기억마저 묻히기를
눈물감출 일도 영영 없으련만..
잊힐리야
부끄럽지 않게, 눈든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고
살아가는 일이
하루씩 많아지는 것인지도 모를 까닭에
되새기는 아픔은 없기로했다.
- 문승목 작시-
지훈님 수원에 사는 문승목이라는 애청자입니다. 방송 잘 듣고 있구요.. 토마토은행 소비자금융부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토마토저축은행 우민수 대리님,임경진씨가 좋아하는 곡 꼭좀 들려주세요.. 박희수의 "그 어느 겨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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