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훈님 .. 오늘은요 시할아버님 기일이구요 친정 할머니 기일이 겹치는 날이네요 . 참말로 우연 이죠 .. 작년에 시할아버지 기일날 친정 할머니 돌와 가셨네요 엊그제 할머니 슬픔으로 보내 드린것 같은데 벌써 일년 이란 시간이 흘려서 . 오늘 친정 식구들 죄~~ 모여서 할머니 모시는데 전 .. 그 출가외인 , 출가외인 . 억울한게요 .전 시할아버님을 한번도 뵙적이 없거든요 물론 돌와가신 시어머님도 못뵙다고 하셨고 울 형제들 누구도 못뵙다고 하는데 친정 할머니는 저를 업어도 주셨고 눈깔사탕도 사주셨고 마늘도 일일이 까서 보내 주셨는데 휴~~ 순서를 따지자면 , 시 가 먼저 래요 친 보다 .. ㅎㅎ 그러니 다소곳 음식 준비 해서 시할아버님 모셔야겠죠 작년에 죄송함도 있으니요 .. 작년에 조용필오퐈 콘서트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이 마침 시할아버지 기일 ..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 입이 대빨 나와서 전 간을 대~~충 맞추었더니 . 앗~~ 전이 글쎄 어찌나 짜던지요 .. ㅎㅎ 그리고 제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기도 했거든요 , 칫~!! 한번도 뵙지도 못했던 시할아버님이 나의 행복을 막았다고 말입니다 .. 그 죄송함 오늘은 만회 해야죠 .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 정성껏 .말입니다요 . 할머니도 마음속으로 . 많이 드시고 가삼 ㅋㅋ 하구요 . 오늘 세동서랑 전 부치면서 듣을께요 . 신청곡 .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 .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삼 ㅋㅋ (( "겨 울" ┏╉))┨찻잔의 ┗┫ ┃훈기처럼 ─┺━┹행복한겨울이되길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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