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마흔을 코앞에 두고 낳은 아들놈이 있습니다.
이제 6살이네요.
다니는 어린이집이 다음주부터 방학을 한다기에
또 한번의 경험을 주려합니다.
엄마, 아빠를 떠나 싱가폴로 보냅니다.
아직은 엄마에게 안겨 부비고 응석부리는 어린 나이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
인생에서 하나의 추억이라는 흔적을 남기길 바라면서..
혼자 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힘들기 짝이없지만
전
아들을 사랑하기에 또다른 경험을 하려합니다.
일주일 후 돌아왔을때
작은아이의 마음에 무엇을 담아올련지
해맑은 아이의 눈동자에 무엇이 비추어졌는지
가슴조리며 맞이하렵니다.
신청곡
김종환 : 사랑을 위하여
임지훈 : 그댈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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