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남왕진
2008.12.18
조회 55
안녕하세요 임지훈 님!
가요속으로를 통해서 듣는 지훈님의 구수한 목소리
전혀 뜻밖이라 더욱 반갑고 설렙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 인연을 맺은 세월도 어느새
사계절이 여러번 바뀌었는데 애청하는 프로그램에서
지훈님의 다정한 음성을 들으니 아련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갑니다.^..

공연장에서 혹은 아담한 카페에서 한잔의 와인을
마시며 메마른 가슴을 적시게 했던 지훈님의 구슬픈
목소리...

가끔씩 초대손님으로 오셔서 아쉬움만 남기고
무심히 떠나던 때는 야속하기도 하더니만 그리웠던
음성 자주 들으니 반갑네요.

연말을 앞두고 모임도 많고 내일 새벽엔 연수원으로
양일간 교육도 들어가야 하고 대전에서 만날 친구를
생각하니 괜시리 마음이 설레기도 하네요.

유난히 눈이 크고 아름다운 친구거든요.^^.
지난 봄에도 연수원으로 빨간색 스포츠카를 몰고
면회를 왔던 친구와의 만남이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윤세원 : 환상
위일청 : 애모
임지훈: 사랑의 썰물
둘다섯 : 밤배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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