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영재님은 행복한 사람
신준섭
2008.12.18
조회 72
연희씨?오랫만입니다.많은 청취자분들이 유영재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니 영재님은 행복한 분이네요? 안그래요. 연희씨.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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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cm 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 자는 무엇이든지 함부로 그 길이를 재고 다니면서
> 온갖 폼을 잡았습니다.
> 넌 "7cm이고,음...넌 겨우 2.6cm야"
> "애걔,겨우 45cm 밖에 안 되네!"
>
> 자신의 생각보다 짧다고 느낀 물건들이
> 얼굴을 붉히며 사라질 때면 괜히 신이 났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30cm자는 저울을 만났습니다.
> 저울은 자를 보자마자 무턱대고 저울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 그리고는 "아이 참,넌 겨우 5그램이잖아?별 볼일 없는 놈이었군"
> 저울은 거만한 얼굴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자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분했습니다.
>
> "자기가 뭔데 남을 그렇게 함부로 평가해?라며 저울이 사라진 쪽으로 욕을 퍼부었습니다.그러다 30cm자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 그동안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많은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르니 터줏대감 영재님은 홀연히 휴가 가시고,
> 임지훈님이 와 계시네요.
> 아쉬움과 반가움의 인사를 건넵니다.
>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 휴가 떠나신 영재님 내년 한해도 행복한 "유가속"운영?!하셔야 하니 충전 많이 해 오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그리고,
> 임지훈님!
>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남은 시간도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화이팅!
>
> 신청곡?
> 이 은하 "겨울 장미"
> 박 인희 "겨울 바다"
> 이 종용 "겨울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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