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cm 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자는 무엇이든지 함부로 그 길이를 재고 다니면서
온갖 폼을 잡았습니다.
넌 "7cm이고,음...넌 겨우 2.6cm야"
"애걔,겨우 45cm 밖에 안 되네!"
자신의 생각보다 짧다고 느낀 물건들이
얼굴을 붉히며 사라질 때면 괜히 신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0cm자는 저울을 만났습니다.
저울은 자를 보자마자 무턱대고 저울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아이 참,넌 겨우 5그램이잖아?별 볼일 없는 놈이었군"
저울은 거만한 얼굴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자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분했습니다.
"자기가 뭔데 남을 그렇게 함부로 평가해?라며 저울이 사라진 쪽으로 욕을 퍼부었습니다.그러다 30cm자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동안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많은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르니 터줏대감 영재님은 홀연히 휴가 가시고,
임지훈님이 와 계시네요.
아쉬움과 반가움의 인사를 건넵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휴가 떠나신 영재님 내년 한해도 행복한 "유가속"운영?!하셔야 하니 충전 많이 해 오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그리고,
임지훈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남은 시간도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화이팅!
신청곡?
이 은하 "겨울 장미"
박 인희 "겨울 바다"
이 종용 "겨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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