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미숙씨 나둥~~
주경
2008.12.20
조회 74



저도 임지훈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영재님 있을땐 임지훈님 노래 띱따 많이 틀어주셨는데..
헌데..
매일 매일 라이브라도 해주실줄 알았는데..
겨우..
제가 듣기론...사랑의 썰물 하나 달랑 라이브로..
그리고 회상...넘 하셨죠?

일주일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여..
지훈님이 마지막으로 저를 축하해 주시고 가세여...꼭여~~
일요일 제 생일 이거든여..호호

두어시간 있으면 저는 겨울여행 간답니다....훌쩍 떠나고 싶어서리..
지금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
새벽기차 타러 가기전에 임지훈님과 작별인사 제대로 못하고 갈까봐서리.
하지만...
많이 섭했답니다.
신청곡 일주일 내~~~~~~~에 한번도 못듣고..그래도
사랑의 썰물을 라이브로 들었기에 그나마 용서가 되더이다.

사랑의 썰물은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유머작가..[김영광]선생님이 엄청 잘불러 주신곡이거든여..
올 4월에 폐암으로 5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답니다.
왠지 여행지로 떠나기전...꽃이라도 사들고 찾아뵙고 가려구여

참 세월이 빠릅니다...어느새8개월이 후딱 가버렸네여..
올해는 참으로 알게 모르게 많은이들을 떠나보낸 해랍니다.
아마도..
한달에 한번꼴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갑자기 왠 우울모드~~~~

임지훈님...그동안 수고많이 하셨구여...
제가 자주 노래 신청해서 듣도록 할께여~~~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가심에...다시한번 감솨드리고..

신청합니다..
아마도 이 방송이 나올시간이면...음.....철지난 겨울바다를 보고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귀에는 이어폰을 통해 ...임지훈님의 노래를
듣고싶답니다...해주실꺼죠???

신청곡..
임지훈 : 내겐 사랑이 필요해/누나야/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아무말하지마

추신1) 혹시 제 생일선물로...지훈님의 싸인CD를 주시렵니까???..하하하

추신2) 미쑥씨~~~잘했어여..역쉬...헌데 나도 하나 주면 안될까요??

자~~이제 나는...갑니다...기차타로...여행은 역쉬...즐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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