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오늘 어린이집 방학을 했습니다.
산타잔치가 있었는데
산타할아버지한테 갖고 싶어하던 레고를 선물받았다고
한달음에 달려왔어요.
이틀전에 이 엄마가 살짝 갖다준건데...
오자마자 거실바닥에 잔뜩 깔아놓고 만들고 있답니다.
요즘 레고에 푹 빠져서
집안 온통 레고로 가득찼어요.
아들이 이제 방송맛을 알았습니다.
풍선도 계속 따라부르네요.
지금 듣고 있는데 꼭 좀 말씀해주세요.
"준혁아!
밥 잘먹고, 책많이 읽고, 일찍일찍 자야된다." 라고...
신청곡은
요즘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수화로 배우고 있는
'마법의 성'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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