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슬픈인연...
백경혜
2008.12.22
조회 69
오빠 영모 결혼식 때 보고 여기서 보네^^
동완이가 방학과 동시에 캐나다 에서의..
일년간 의 유학생활을 정리하는 의미로
나와 남미 일주를 하고 있는중.. 여행을 다마치면 같이 한국으로 돌아갈거야 2월말에열리는 카니발보고 3월초에들어가려구 이곳에서는 한국까지
비행시간이 33시간이나 걸린다던데 벌써부터 엉덩이가 아파오네 ㅋㅋ
여기에 와보니 주 하나만해도 한국땅 만큼이나 하더군 근처 여행지로
이동할때마다 비행기는3~ 8시간이상 걸리고..
버스는 14시간에서~24시간이나걸려 무지하게 피곤은하더라..
역시!! 여행은 젊어서 해야돼나봐 ㅎㅎ
여행하면서 이곳에서 알던 모든 이들이 간간히 떠오르는건 왜일까?

며칠후..
아름다운 해변을거쳐
거대한 예수상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를 갔다
페루로 넘어가려구..
전설의 마추픽츄 를 드디어 보게 돼다니 벌써부터
흥분돼네 ㅋㅋ
돌아갈때 열쇠고리라두 사서 줄께 ㅎㅎㅎ

잘있어^^
늘...건강해야해^^




남왕진(nwj837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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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서서히 내리는 초저녁에 먼길 다녀온
> 피로감에 젖어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삼고
> 있는데 천상으로 떠난 길은정님의 "섬집 아기"라는
> 노래가 귓전을 울리니 왠지 마음이 우울합니다.
>
> 그녀는 떠났지만 생전에 맺은 인연 덕분에 언니
> 길선옥님께서 제주도 농장에서 싱싱하고 맛난 귤을
> 택배로 보내오셨네요.
> 며칠전 주소를 확인하는 전화를 하시며 늘 감사한
> 맘으로 지내신다더니 교육을 마치고 대전에서
> 방금 도착해 보니 정성스레 보낸 귤이 저를 기다리고
> 있길래 한편으로는 반갑고도 은정님 생각에 잠시 마음이
> 아팠는데 노래까지 들으니 더욱 그립네요.
>
> 이렇게 흐린 날이면 슬픈인연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들이
> 유난히 그립고 함께 나누었던 짧은 추억이
> 너무나도 그립네요...
>
> 며칠전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도림교회)
> 뵈었던 선옥이누님께 감사를 드리며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지훈님도 반가웠어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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