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도 생방하느라 애쓰시네요...^^
우리야 좋지만 영재님 가족들 좀 거시기할
것 같아서요.ㅎㅎ
아침먹고 신랑이 산에 가자는데 춥기도하고
갔다오면 청소니 빨래니 밀리는게 싫어서
안간다고했더니 신랑이 기분상했나 봐요.
운동시켜줄려고했더니 게으름 피운다고요...
울신랑 점심먹고 2박3일 지방출장 갔어요.
휴일까지 일을 하려니 좀 짜증이 나는지
별일 아닌데도 화를 내기에 요즘 같은때
직장 무사히 다니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냐고 잔소리를 해댔죠.
전 아직 KTX 한번 못타봤거든요. ㅠ.ㅠ
엘리베이터 눌러주고 잘 다녀오라고 안아주고
뽀뽀까지...호호~
방금전까지 다투었지만 가족을 위해 지방까지
일하러가는데 마음상한채 가면 안되잖아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