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유성숙
2018.07.29
조회 79
아침 9시부터 에어컨을 지금까지 켜 놓고 있어요~~
다음 달 전기세 폭탄 맞을꺼 알면서도 끌 수가 없답니다..
가요속으로 끝나면 아들 오늘 야간 근무 보내고 남편 퇴근해서 올 때까지 에어컨도 끄고 동네에 있는 교보 문고 가 있을려구요~~
야간 근무 나가는 아들에게 힘내고 안전하게 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들은 3년차 경찰관 입니다~
신청곡 이용씨의 바람이려오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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