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고 3학년 1반 담임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지금은 고3 수험생입니다.
지난주에 1학기말고사가 끝났어요..
시험 공부로 지쳐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어 하시네요..
우리 학생들에게 힘 내라고 말씀해 주세요..
이제 9월부터는 수시 1차에 지원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올해 꼭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곧 방학을 합니다. 행복한 방학 맞이 하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신청곡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