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
김미숙
2008.12.27
조회 91
유영재 dj님께~


어제 방송에서 하신 말씀, 어느곳에서 진행을 하다 보면 고개를 끄덕여 주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내가 방송을 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죠?

그 어느곳에서 유영재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에 참가하신 분들은 복 받으신 분들일 겁니다.

살아 가면서 유영재라는 사람을 알았다는 것 또한 복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분들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디제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나신 것에 아주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할 듯 합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하셨습니다.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였다면 진짜 유영재라는 한 사람을 알 지 못하고 이 세상과 작별할 수도 있었겠죠.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유영재 디제이님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어서 말이에요. 작년 초부터 6개월여 흘려 듣다보니 어느새 디제이님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어떤 사람일까?

홈페이지 처음 방문 하던 날, 이렇게 멋진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매일 내 집 드나들 듯 했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그 마음은 하나두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새, 라디오 디제이님은 멀리 있는 친구들보다도 더 친근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훌륭하고 존경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살아가는 일이 즐겁습니다.

2008년이 가기 전에 더 많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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