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전 태어난 아들의 생일입니다.
정말 더웠는데 애 낳고 몸조리도 너무 더워서 고생 많았었죠....
조금 있으면 제 생일도 다가오는데
저희 엄마도 저 낳고 얼마나 덥고 고생하셨을까요....옛날엔 조리원도없었을텐데...말입니다.
이렇게 점점 어른이 되는거 같아요...
8월 출산 하실분들께 모두 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아들에게 8월에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나아람 의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신청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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