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청취자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유리상자 노래 정말 좋아해서, 시간 날때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추억에 빠지곤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글을 보내봅니다.
오늘은 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의 하나뿐인 생일입니다. ^^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처음에 저한테 불러주었던 노래 '성시경의 둘이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한 곡더 신청해도 된다면 오랜만에 파리의 연인 ost 였던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하고 싶습니다.
오늘 날씨도 무척이나 덥고 힘든데 좋은 방송으로 항상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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