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라디오에 글 보내 보네용~
김유림
2018.08.03
조회 9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청취자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유리상자 노래 정말 좋아해서, 시간 날때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추억에 빠지곤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글을 보내봅니다.

오늘은 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의 하나뿐인 생일입니다. ^^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처음에 저한테 불러주었던 노래 '성시경의 둘이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한 곡더 신청해도 된다면 오랜만에 파리의 연인 ost 였던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하고 싶습니다.

오늘 날씨도 무척이나 덥고 힘든데 좋은 방송으로 항상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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