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너 어~~
김선희
2018.08.01
조회 65
폭염속에 에어컨이 없어서 그런가 여름엔 손님이 더욱 더 없는 듯 하네요.(아이들 캐릭터 의류, 용품 판매샾)
해마다 나아지겠지 하는데, 더욱 더 결빙의 상태가 이어지는 듯 합니다.
지금은 잠시 모든 등을 소등했어요. 잠시라도 식혀야할것 같아서,
박가수위로받고 션한 팥빙수로 불같은 나의 육신을 식힐수만 있다면 좋겠슴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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