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8월...
영원히 지나가지 않을 것 같더니 어느새 새로운 달 9월이 오네요..
에어콘도 없이 힘들게,, 치열하게 싸워 이겨낸 제 자신에게 쓰담쓰담 해
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달 9월에도 또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내야 하겠죠??
지금의 현실이 함들고 어렵지만 여러분~~~ 힘내서 열심히 달려봅시다..
언젠가는 좋은 날들이 오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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