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와 상추
정현숙
2009.02.02
조회 40
안녕하세요?
설선물로 과메기를 보내준 분이 계셔서 상추를 사다가 싸먹었습니다.전에는 청어로 과메기를 만들었다는데, 요즘은 청어가 많이 잡히지 않아 꽁치로 만든다더군요.

그래서인지 기름기가 많아서 상추에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먹어도 은근히 느끼하기도 하고요.그래도 육질이 쫄깃하니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듯 했습니다.

또 한 주일이 시작된 월요일,유가속에서는 이태종,김희진 두 분이 가창력 넘치고 생기발랄한 생음악을 들려주실 걸 생각하면 과메기랑 상추를 먹지 않아도 기운이 불끈 솟을 것같습니다.

늘 나른한 오후를 활기차게 해주시는 유가속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노래 신청합니다.

신청곡
백지영-총 맞은 것처럼
이은미-슬픈 인연
거미-님은 먼 곳에
녹색지대-준비없는 이별
이문세-솔로예찬
임재범-비상
유익종-사랑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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