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에 출연한 김승식씨를 보고.......
양광모
2009.02.05
조회 62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청취자 김승식씨가 2월1일 일요일 저녁(20:00) KBS(1TV) 일요 스폐셜 "전봇대, 그리고 아버지"에 출연 했읍니다.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이는 사람.

그 전단지를 보고 새벽부터 인력사무실에 나가는 사람.

사람들에게는 전봇대가 흔한 공공기물에 지나지 않지만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기댈수 있는 삶에 희망 입니다.
고달픈 사람들의 현 주소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생각해 보고 이 방송을 통해 아버지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이야기속에 김승식씨는 전봇대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인력사무실에 나가 철야를 하고 집에 돌아가 두 어시간 눈을 붙인뒤 아침식사를 하고 머리가 띵한 상황에서 서울시립병원으로 출근을 합니다.
노인복지 요양 보호사로써 일을 해야 합니다.
이곳과 인력 시장을 오가며 한달에 한번도 쉬는 날이 없읍니다.
"가족들이 흩어져 사는것이 모두 자기 탓..." 이라며
"두 아들의 아버지로써 보여줄수 있는것은 열심히 사는것" 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시는 김승식씨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승식씨가 출연한 일요스폐셜를 못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로 볼수가 있읍니다.
무료입니다. (23분 에서 32분40초까지 방영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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