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요~그런데요, 정운님.
황덕혜
2009.03.10
조회 38
학부모 뭐시기는 절대로 맡지 마세요. 그거, 골치 무지 아픕니다. 그리고 학년 올라 가면 갈 수록 반장일 장난 아니니까 1학년 때 만 시키세요. ㅋㅋ 학부모 총회 나가면 떠억 하니 한자리 줍니다. 참석 안 하는것도 한 방법? ㅋ 그래도 남자 아이들은 통솔력도 길러지고 맘 평수 넓히긴 다시 없는 기회지요. 제발~~~정운님. 오지랖 넓게 학부모 감투는 쓰지 마시길요. 아이가 뛰어나면 엄마는 뒷켠에서 조신하게 있는듯 없는듯 있어 주는게 미덕. 그대신 반에 필요한건 솔선수범 하세요. 왜? 내자식이 그 혜택을 누리는거니까요. 아셨죠? 인생 선배 말 귀담아 들으면 자다가 떡 생겨요 김로빈군. 정말 축하 드려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dj님 .. > > 우리집에 경사 났었요 .. > 축하해 주세요 .. 무슨일?? 궁금하시죠 알켜드릴까 말까? ㅎㅎ > 아들이 초등학교 중학교때도 못해본 > 회장을 고등학교 가서 턱 ~~~하니 당선되었답니다 , > 그것도 2위와 표차이가 월등히 ,,~~~ > > 친구가 추천해서 하기싫은걸 하게 됐다고 투덜 거리지만 > 은근히 괜찮은 표정 같던대요 . > > 어제 오후에 학교에서 전호ㅏ가 왔었요 , > 누구세요 ,,하니 > 로빈이 담임선생님 입니다 , 해서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더군요 > 엥 ~~ 먼사고를 .. > 네에~~ 안녕하세요 , 하면서 보이지도 않는데 인사를 180도 꾸벅 하니 > > 이번에 로빈이가 회장이 됐었요 > 아이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 > > 이건 또 무슨소리래~ > > 아니예요 .울 아들은 회장하곤 전~~~~~혀 상관없는 아이랍니다 > 워디 나서는걸 얼마나 싫어 하는대요 . > 자격도 안되고요 ,?? 하니 > > 아니예요 . > 범생이죠 잘생겼죠 . 표차이가 엄청났는걸요 .ㅡ > 그러시면서 학부모 총회 오셔서 승인좀 해달라고 ~~ 하시는데 . > 아니 초등학교때 그리 회장한번 하라고 하는데도 안했는데 > 생각하지도 않는 고등학교 가서 .. 회장을 ~~ > 기분이 좋았습니다 , . > > 저녁에 학원 갔다 오는 아들이 현관문 번호 눌르는 소리에 > 우리 식구들 죄 일어나서 . > 김회장님 오셨습니까 .. 하면서 박수를 쳐주니 . > 쑥쓰러운지 . 별~~~ 하고 자기방으로 쏘옥 들어 가는데 > 기분은 별로 나쁘지가 않았던것 같아요 . > > 식탁에서 왜?? 너가 하고 물으니 > 이름이 특이 해서 친구들이 표를 몰아준것 같다나요 . > 책임감으로 너만 생각말고 반 전체를 생각하고 , > 모든일에서 모범으로 앞장 서라고 , 한마디 했네요 > > 오늘은 학교를 10분 먼저 아부지랑 나가고 > 딸은 1박2일로 생활관 들어가니 > 제가 데려다 줘야 하고 .바쁘네요 , 바빠 ..~~ > > 친구들에게 형님에게 아들 회장됐다고 하니 > 대번에 ,한턱 ~~~쏴아 에고에고 . ~~ > 유가쏙 언니중 전교부회장이 있는데 >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고 있네요 .. ㅋㅋ > > > 오늘도 우리 모두 Happy nice Day~~입니다 (회장모친) ㅋㅋ > > 신청곡 컬투 , 사랑해요 사랑해 > > 잘생겼다는말 ,, 뻥 아니래요 ,,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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