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8살 그시절에 만나 아줌마들이 되어있는 40살의 우리 친구들
지난 9월 추석명절을 지내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현미,유미,인옥이,현숙이,은정이,진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실컷 웃고 떠들고. .
3주가 지났지만. .각자의 삶에서 웃음하나. 행복하나. 추억하나 살포시
꺼내어 미소지으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다시 언제 이런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희들의 아름다운
추억하나에 더하기하나 해보려 사연올려봅니다.
신청곡은 자전거 탄 풍경에 너에게난 해질녘 노을처럼
소개 해주실거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