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신청합니다.
김혜정
2018.10.29
조회 90
안녕하세요~
가을은 이제 멀리 도망간다 하고 겨울은 준비도 안되었는데 자꾸 온다고 하고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겨울이 반갑지만 않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오늘은 사무실창문에서 찬바람이 솔솔 불어와
호호~~ 하고 손을 녹이며 일하고 있답니다.
월말이라 저번주터 야근중인데요 이달말까지 쭈욱 일합니다
피곤하지 않게 음악으로 위로해주고 힘주세요

조정현의 슬픈바다
이승환의 너를향한 마음
조성모의 To haeven

꼭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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