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듸오를 청취할수 있는 직장이라 영재님 목소리 들으며 즐겁게 근무하는49세 주부랍니다
지금은 그나마 아줌마 몸매로는 표준이라고 자부하는데
여고시절은 제가 쫌 몸매 관리를 못해서 남학생들 표현에 의하면 호박이 굴러 온다고 할 정도였답니다
살이 찌는 때라 그런지 아침수업 부터 졸음을 견디지 못해 자주 책을 무기로 졸음 숨기곤 했는데 어느날 선생님께 그만 지적을 당했답니다
선생님께서 이름을 부르며 앞으로 나오라 하시더니 노래 한곡 해보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내린비를 했죠 윤형주님노래 좋아 하던 터라 자신있게 했더니 선생님께서 졸기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노래도 잘한다 칭찬을 해 주시더 군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고 가끔은 옛날 일을 회상하면서 듣고 싶어 지네요
영재님 프로 에서 듣은 영광을 기대하면서...
좋은 방송 힘이 되어주는 방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어제내린비 (윤형주)
주란꽃(?) 내너와 떠나던날~이렇게 시작하는건데....
여고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임선영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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