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작은 우유 대리점을 시작한지 채 1년이 안 됐답니다.
쉽게 생각했지만 막상 예기치 못한 일들과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봐요
아까 전화 했는데, 오늘도 일이 잘못돼서 아침도 못 먹고 새벽 5시 30분
에 집에서 나갔는데, 점심도 못 먹고 계속 일하고 있대요. 무거운 짐을
계속 들어야 해서 허리도 아픈데 시간에 쫒겨서 병원에도 못 가고 있대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신랑한테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꼭 전해주시고,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도
들려 주세요. 꼭 사연 들려주실거라고 믿어도 되는 거죠?
신청곡 이은미'애인있어요', 리아'눈물' 이문세'붉은 노을', 김경록
'이젠 남이야',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참, 사연 들리주실거면 혹시 모르니까 저한테 미리 연락 주세요
신랑한테 바로 전화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점심도 못 먹고, 허리도 아픈 신랑, 힘내라 힘!!
김남숙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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