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유년시절이 기행
송은숙
2009.04.02
조회 32
언제나 재잘대는 아이들 때문에 듣기는 하지만 사연은 처음 보내네요

아빠같은 느낌의 느긋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어스름 하루를 정리하는 오후를 든든히 지켜주는 음악들에 편안하답니다.

언젠가 오이도를 다녀오다가 아이들과 함께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읽어주셔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었는데....

저녁준비로 아이들 챙기랴 항상 지쳐서 하루의 마무리로 정신없이 바쁜시간이랍니다.

그사이로 잔잔히 전해지는 어릴적 들었던 추억의 노래들 cbs는 참 좋은것이 음악의 세대 쟝르의 벽을 허무는듯 나름나름 시간시간마다 참 편하고 듣기가 좋아요. 그래서 늘 고정이랍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의 오후도 여전히 그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에 모두들 여전하겠죠... 하루하루가 지나는것이 너무 기계적이란 느낌이 들어요

늘 새로운 기분일수는 없지만 무언가 새롭고 신선한 이벤트같은 하루가 이어지길 기도해봅니다.

아파트 화단을 화사히 장식하는 수줍은 목련을 보며 행복해지기도하는 요즘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유년시절의 기행

그리구 양희은님의 굵직한 노래 선곡해주세요

아름답고 편안한 오후 부탁드리고 오늘도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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