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속 여인
은귀비
2009.04.02
조회 52

눈부신 햇살 꽃잎에 살짝 받쳐 안은 교양있어 뵈는 진달래
활짝펴진 송이 송이가 나 그리워 애타게 웃음짓고 있어 그곁에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 안겨 보았습니다.

이제
중년의 나이가 되고보니 꽃들이 어찌 그리도 이쁜지 그 고운 모습이 어릴적에는 간절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이쯤에 서서 내려다 보고 올려다 보고 있으려니 맘 이 참 편안한 기분 인거 있죠

화려하게 펼쳐진 봄엔 아무라도 미웠던 이들도 그냥 조건없이 좋아해 주고 싶을 만큼 으뜸인 계절 저랑 꼭 닮은 여우같은 봄이왔어요. 사랑하면서 모두 함께 즐겨 보도록 합시다.

신청곡: 소리새 꽃이피는날에는 들으면 참 좋겠는데 ^*^
유영재 오빠 그리고 이곳을 사랑하는 많은 청취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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