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반복되는 일상과 그리고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허무함이 느껴질때는
우연이건,
우연이지 않았건
라디오를 듣게 되는데
쓸쓸하건
쓸쓸하지 않았건,
가슴이 메어오는 노래를 기억한다
널 그리다 - 이루마
nothing better - 브라운아니드소울, 정엽
가끔 새벽녘 잠못이루는 새벽시간이 되면..
머릿속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어릴적엔 손만 뻗으면 잡힐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내 키가 크는 만큼 둥실 거리던 그 무언가도 멀어져가는,
언제나 일정한 거리를 유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덩이상 나는 가까워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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