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커피
용해원
하루에
한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나오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잔의 커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
36년전에..
양갈래머리 소녀들아....잘..지내지?...
이 봄엔..
목백합 교정에서...꼭...만나자? ..!!
춘천여고 34회 동문들아...
우리의 우정은 영원한 진행형이다...
신청곡
여고시절 - 이수미
긴머리 - 둘다섯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 김세화
하얀조가비 - 박인희
마음 - 오정선
작은새 - 어니언스
얼굴 - 윤연선
영재님
레인보우 큐....
각 장르별로 ..좋은음악이 흐르니..
행복안에 기쁨입니다.
오늘도 좋은음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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