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얼굴이궁굼해???
정은숙
2009.04.05
조회 43
제남편이 한 말이예요. 제남편은 얼마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세탁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을하는데 이젠 CBS에 고정시켜놓고 듣는다고 합니다.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듣다보니 이젠 듣는 음악의 고수가 다 됐는데 그중에서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좋아한답니다.예전에 좋아했던 노래가 나오면 잠시 추억에 잠겨 회상을하고 요즘 노래가 나오면 같이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이젠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랍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저 DJ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마 굉장히 감성적으로 생겼을거야."그래서 제가 확인해 주었어요."그냥 편안한 옆집 아저씨 같아.눈도 별로 안크고 소탈한 얼굴이야" 제가 눈큰 남자를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항상 좋은 음악으로 남편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제가 못하는걸 해주시고 계시거든요.남편 덕분에 저도 광팬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거움과 행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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