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의 쓸쓸함
김태연
2009.04.06
조회 48

수입물품이 배송되어 물건 나르다가 옆 아파트에 만발한 목련에 이끌려
희고흰 목련을 한컷 담으려 갔는데, 아파트 화단밑으로는 어느새 져버린 목련잎이 바람에 이리저리 널려져있었습니다.

아직 목련 나무에는 흰꽃이 만발하건만...
씁쓸한 마음과 안쓰런 마음에 떨어져있는 잎으로 캄라의 초점이 멈쳤습니다.

공연신청에 떨어지긴 했지만 잠시나마 기대감으로 기쁨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치만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 (그치만 살짝 서운하다는거 흐흐)

수고하시구요
"하얀목련"
"이차선다리""

번동성당 기타교실 작은음악회 공연 친구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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