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로를 타고 파주 출판단지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어요... 헌책방 아름다운가게 "보물섬"에 들어섰는데 귀에익은 목소리가 나와 깜짝놀랐어요... 거기서 유영재가요속으로가 흐르고 있지뭐예요
반가웠어요... 책방주인 할아버지의 백발에서 세월을 느끼며, 빛바랜 책들에서 추억을 찾아, 숨운 보물을 찾는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그때 그시절의 캔디도 숨어있고 마징가제트 우리부부는 똑같이 "와우"하며 웃음지었답니다.
지금도 보물섬에는 CBS가 흐르고 있겠죠...
함께하는게 이렇게 뿌듯함 행복감을 주다니 공감이란 단어가 어찌나 친근하게 느껴지던지....
영재님은 좋으시겠네요.....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팬들이 늘 함께하니말이예요...
바람에서 봄을 느끼고 꽃들의 화사함에서 완연한 봄을 또한번 느끼는 요즘!!!! 추억을 함께하는 시간이 넘 감사하네요
서영은 -웃는거야
양희의 - 내나이 마흔
배따라기 -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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