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꽃처럼 다가온 친구....
강찬구
2009.04.06
조회 39
한여름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보면
갑작스레 비꽃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듯 어느날 비꽃처럼 다가온 친구가
있습니다....
많은시간을 알아온건 아니지만
그 짧은 만남의 순간에도
하늘의 순수함과 맑음을 닮은 친구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 그리운사람
오늘도 그 친구가 무척 보고싶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그친구덕분에 영재님의 프로를
알게 되어 무척 행복하답니다...

항상 이 프로에 귀를 기울이는
친구의 향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저의귀로 맡고 싶네요.....

노래의 비밀은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의 떨림과 듣는사람의
가슴과의 떨림의 만남이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이 소중한 친구가 좋아하는노래가
있습니다

노사연님의 '돌고돌아가는길'
이문세님의 '그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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