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김미숙
2009.04.08
조회 35
어제는 너무 바빠서 들어 올 시간이 없었어요!
하루 안 들아왔을뿐인데 아주 오랜만에 찾은듯..해요..^^

어제 아침에 아주 반가운 우편물을 받았어요~
15년지기 친구한테서 편지가 왔더라고요~
지금처럼 메일과 문자를 주고받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손으로 정성스레 쓴 편지를 받아드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에는
친구들과 매일 교환편지를 주고 받거나
적어도 일주일에 2번은 서로 편지 주고 받았는데..
요즘엔 편지 보내고 받아본게 언제인가 싶어요^^
무려 5장이나 쓴 편지를 다 읽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런게 친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5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곁에 있어준
소중한 내친구 정윤아~
앞으로 우리 꼬부랑 할머니될때까지
우리 우정 소중히 간직하자^^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 많이 겪었으니
올해부터는 힘들었던것 2배 아니 3배이상으로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거야!
우리 화이팅하자^^

안재욱 - 친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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