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빨리 오삼요
정성미
2009.04.08
조회 45

새로운 가게를 한지 4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단골 손님들과 친하게 지내고 ㅋㅋ
요즘은 씽글 남녀들이 많잔아요
늘~~가족이 그리운분들
정이 그리운분들~~

밖에서 먹는 음식들 미원 덩어리라
참 불쌍하고 안됐어서 육수뽑아 찌게
끓여 드리고 가족같이 챙겨주고 정주고 했더니
특히 혼자사는 분들이 맬같이 와서
밥먹고 간답니다

근처에 사는 50된 언니가 있어요
시집도 안간 처녀 ㅋㅋ
언니~~난 울집이 편안했음 좋겠어
지나가다 부담없이 커피한잔 편히 마시고 갈수있는
그런곳 말야....

갈치조림을 하는날엔 언니에게 문자해
언니 빨랑 와 기다리고 있어
어제같이 닭볶음 한날엔 언니 빨리
오삼요 했더니
언니가 10분도 안돼 왔더라구요
싱글벙글하며 내가 일찍 나온줄
어찌알았어 하며 ㅋㅋ

집에서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거처럼
마니 포근하고 행복했을거라 믿으며...
어제는 단골 총각한테 전번 물어봤네요
그총각도 먹는거땜 고생하는터라
좋아하며 적어주더군요

겉보긴 나보다 한참 위같지만 실지론
한참 어리니 누나같이 잘챙겨주려구요
이러다 동네 씽글들의 누이 동생 엄마가
되는거 아닌가몰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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