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어하는...
송윤숙
2009.04.08
조회 52



오늘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어요. 가죽으로된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어서 동네를 한바퀴 돌았는데요. 젊은 친구가 벚꽃앞에서 나이가 지그시 들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꽃가까이에 모시고 다니면서 배경을 맞추듯 손잡고 엄마에게 다가가 "녜 거기 서세요 .하며 한참을 엄마의 모습을 보며 봄을 담아가더라구요,젊은이의 모습 아름다웠어요 수줍은듯한 소녀가 되신 어르신 모습도....// 올핸 목감기 때문에 멀리가지 못할것 같아서 동네의 봄을 담아 보았어요. 핸폰 해상도가 떨어져도 봄을 느끼시라고 올려요. 모두 건강하세요!! .봄날은 간다.하얀목련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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