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도착을 보고드립니다.^^;;
김미경
2009.04.10
조회 62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아침 출근길에 이웃집 어귀에 벚꽃나무 두그루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심한 갈등을 느꼈답니다. 마음 같아선 그대로 어디론가 달아나 버리고 싶었거든요.꽃도 꽃이지만.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사람이 사람에게 받은 상처의 생채기는 참깊고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훈풍이 부드러운 봄날 제마음에는 다소 찬바람이 일고있답니다.
그래도 참 하나님께서는 무심하지 않으셔서
우체함에 도착한 공연티켓을 보고 마음을 다잡아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까지 도착을 안해서 그또한
내심 걱정을 했거든요...^^;;감사히 무사히 잘도착했음을 보고드리면서
마음 같아선 조용필님의 기다리는 아픔을 크게 틀어주시라 부탁드리고
싶지만...회사업무중에 형편상 들을 수없는지라 혹시 흘러나오드라도
그저 마음으로 눈으로만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봄날에 조금은 어두운 곡이지만 ....그래도 지금의
제마음이 그곡을 애타게 듣고 싶다기에 그냥 신청곡에 넣어봅니다.
다음주 목요일 가까이에서 유영재님을 뵈올수 있기를 기원하며..
좋은시간 행복한시간 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