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푸른바다 ...
손정운
2009.04.10
조회 45

dj님 작가님 유가쏙 여러분 .. 요즘 하늘 한번 쳐다 보셨남유 ~ 뉴스 소식 만큼 뿌옇케 보이는 하늘이 영~~~~달갑지 않죠 ,,, 화사한 꽃들만큼 하늘도 파란색 이었슴 .. 좋으련만 .요 하지만 낮엔 그 뿌연 하늘도 밤엔 둥그런 달이 휘영청 뜨니 자연도 양면성이 있나 봅니다 .. 오늘은 뉴스 일기를 전 제주도를 유심히 듣었습니다 제주도 오늘의 날씨는 화창하고 따스하고 약간 구름이 낀다 지만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를 볼수 있답니다 . 왜?? 어제 아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으닌깐요 ㅎㅎ 1학년 전교생 530명이 지금 제주도를 시끌버끌 하고 있으니 당연히 날씨가 중요 하잖아요 . 오늘은 성산 일출봉에도 소들 닮았다는 우도 까지 관광 한다니 . 아이고 ~~~~ 부러워 죽겠네요 . 그리고 후회 막급 하고 있습니다 몇해전 제주도를 가서 성산 일출봉이고 우도고 갔지만 그저 놀느랴 제대로 구경을 못해봤거든요 . 어제 아들이 회장 이라고 저도 회장 모친이라서 할일이 쪼메있었서 김포공항을 갔는데 정말 비행기 타고 떠나고 싶을걸 참느랴 혼났네요 . 김포 공항 .. 말만 들어도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 이젠 작은 공항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공항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멀리~~~떠난간다는 이별에 손수건에 포옹에 하하하 ..~~ 그리고 학창시절에 정말 지금 생각하면 얼굴 빨개지는 추억하나 .. 전두환 대통령께서 유럽인가? 미국인가를 순방하고 돌와오는데 여학생들이 도로에 김포에서 광화문까지 한복입고 태극기를 흔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ㅡ 우리 학교는 마포대교 .. ㅎㅎㅎ 왜? 북한에서 그렇잖아요 . 우리도 그랬다닌깐요 , 두어번 나가었는데 대통령 모습은 그림자도 못보고 차는 봤네요 , 지금 생각하니 ,왜 제 얼굴이 빨개지죠 ??? 하하하 . dj님 작가님 유가쏙 여러분 . 서울에 뿌연 하늘을 제주도 푸른 하늘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하루가 됩시다요 . 뭐든 맘 먹기 달렸잖아요 .. 아자아자아자 ..~~~ 신청곡 .아들이 좋아하는 에픽하이 .사진첩 정운이는 문주란님 공항의 이별.. 이란 노래 있죠 . 암튼 공항 노래가 어제 무진장 듣고 싶었는데 옆지기가 치킨 먹고 체하는 바람에 신청을 못했네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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